합격수기

  

2019년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8개월기간 동차합격 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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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 30회 동차합격 후기

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. 제 일병생활을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며 보냈내요. 근8개월동안 열심히 달려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.

우선 가채점 결과

1차

부동산 학개론 - 75점 이의제기 받아들여 진다면 77.5점

민법- 92.5점

2차

중개사법-90점

공법-67.5점

공시세법-92.5점

이렇게 나왔습니다.

문제를 풀면서 느낀 난이도는

학개론- 평소에 동형모의고사도 고득점이었고, 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생각보다 생소한 지문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. 그리고 첫 과목이고 계산문제가 있다 보니까 빨리풀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민법- 민법은 개인적으로 문제마다 답이 다 보였던 것 같습니다. 기본서 정독을 반복했다면 좋은 점수를 받았을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.

중개사법- 공인중개사법은 평소에 문제를 많이풀며 감을 익힌 덕에 틀리라고 낸 문제를 제외하고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.

공법- 공법은 어려운 문제는 되게 어렵게 느껴졌고, 쉬운 문제는 되게 쉽다고 느껴졌습니다. 쉬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공부하면서 익힌(?) 공법적인 마인드를 생각하며 풀었던 것 같습니다.

공시세법- 지적파트는 답이 그냥 손을 들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쉬웠습니다. 그리고 등기법은 공부를 해도 뭔가 불안감이 있던 과목이었는데 쉬운 지문, 자주 본 지문이 정답으로 나와서 쉽다고 느꼈습니다. 세법도 틀리라고 낸 문제를 제외하고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.

공부방법

저는 에듀나인 민법-채희대, 학개론-이영철, 중개사법-황정선, 공법-박종철, 공시법-구갑성, 세법-이재준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.

우선 저는 3월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입문강의(11월~12월)를 생략했고 기초강의(1~2월)강의를 먼저 들었습니다. 그리고 여건상 공부에만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여러과목을 돌아가며 공부하면 여러 개념들이 섞이고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그래서 한 과목 강의를 먼저 다 듣고 다음과목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. 민법강의를 하루에 2~3주치 몰아서 듣고 복습하고, 다음날 3~4주차 기초강의를 잡고 이렇게 한 과목 한 과목 개념을 끝내고 다음 과목도 마찬가지로 이렇게 3,4월을 보냈습니다.

그리고 기본강의(3~4월)도 마찬가지로 듣고 누적으로 한과목 씩 공부해 갔습니다. 그러니 심화강의(5~6월)를 들을 때는 진도가 현강과 비슷해 졌습니다. 그래서 이때부터는 한 과목을 몰아서 듣는게 아니라 하루 한 과목, 한 과목 공부해 갔습니다. 이후 문제풀이(7~8월), 동형모의고사(9~10월) 현강처럼 하루 하루 복습하면서 공부 했습니다.

각 과목 공부방법으로는

학개론- 계산문제를 버리지 않고 7,8월동안 반복해서 푼 것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 계산문제는 1~2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맞췄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얻은 것 같습니다. 계산문제가 처음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계산문제만큼 정확한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 꼭 반복해서 맞추시면 좋겠습니다.

민법 - 민법은 양이 많지만 대신에 그 많은 양 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. 밑빠진 독에 구멍 크기보다 더 많은 물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중개사법 - 중개사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 그리고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 기본적인 개념암기와 많은 문제를 푼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

공법- 공법은 양이 너무 많고 생암기가 많아서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과목 인 것 같습니다. 그래도 기본적인 개념부분은 단순(?)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캐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 자신이 보지 못한 지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맞추라고 준 문제는 꼭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 그리고 시험에서 모르는 지문이 나와도 공법적 마인드(?) 또는 말장난 같은 지문을 캐치해서 추가득점을 노리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.

공시세법- 공시세법은 불안하면서도 고득점을 노려 볼 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. 지적파트는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고 등기법이 많은 수험생의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. 그렇지만 공식처럼 뼈대를 잡고 살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암기하고 문제에 적용시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 세법은 개념을 잘 정리하시고 문제풀이를 해 나가시면 어려울 과목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. 세법은 양이 작아 핵심요약 노트를 만들어서 반복해서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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